2007년 12월 16일
"이명박 광운대 강연 “BBK 내가 설립했다" 에 관한 네이버의 태도
이명박이 자기 입으로 bbk를 설립했다고 강연한 동영상이다. 그리고 설립했다고 끝난게 아니라 투자하라고까지 했단다.
전에 토론회에서 bbk랑 관련이 있으면 대통령직 수행중이라도 책임지겠다고 했는데 선거전이니까 얼른 사퇴나 해라!
티비 보다가 노대통령이 검찰에게 재수사 하라 했다는 속보가 자막으로 나와서 인터넷 기사 볼려고 네이버에 들어갔다.
그래서 클릭했더니 관련기사에 저 동영상이 있었는데 그래서 다시 네이버 메인으로 들어가봤다.
광운대 강연 기사가 없다...
저게 말이나 되나? 어떻게 저런 기사가 네이버 메인에 없을수가 있나? 아무리 개이버라고 하지만 난 뉴스를 tv로는 거의 안보고
인터넷을 통해서 보기 때문에 항상 네이버뉴스를 이용한다. 그런데 저 기사가 메인에 없다.


이게 오늘 네이버 메인기사이다. "한국영화와 액션장르 사랑했다" 이런 기사는 메인으로 나와있다.
선거를 3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한 나라의 대통령을 뽑는 이 중요한 시기에 대통령 후보를 판단한는데 이렇게 중요한 기사를
네이버는 의도적으로 전면에 배치하지 않았다.
솔직히 지금까지 네이버 뉴스에 대해서 말이 많았지만 별로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오늘 내가 직접 확인하니 정말 화가난다.
여러 기사를 보니 어제밤 한나라당 어떤 간부가 네이버에 전화해서 기사를 막았다고 한다. 이게 사실이든 아니든 네이버가 압력을
받았든 스스로 판단해서 기사를 올리지 않았던 이건 완전히 네티즌이나 일반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다.
그럼 매일 아침의 시작을 네이버 뉴스로 시작했던 나는 네이버가 의도한 대로 세상을 봤다는 얘기다. 오로지 네이버가 선택한
기사만 보고 그게 전부라고 믿고 살았고 나도 모르게 세뇌가 되었던거다.
내가 신문중에 제일 싫어하는데 조,중,동이다. 식당이나 지하철에 버려진 신문을 우연히 볼때 기사를 보다가 갑자기 머리에서
이거 분명이 조중동이다 생각하고 신문을 확인해보면 100% 조중동이다. 기사 내용은 대부분 너무나 한나랑당이나 아니면
기득권쪽에 유리한 기사고 똑같은 사실 가지고도 분명 잘못된 일인데 그걸 정부다 여당, 아니면 힘없는 사람들이 잘못됐다고
믿게 만드는 기사를 쓰는 신문사들이다. 그래서 난 신문을 거의 안보고 모든 언론사 기사가 다 있는는 포털사이트의 뉴스를 읽는다
그중에 가장 접하기 쉬은데 네이버라 항상 봐왔는데 오늘에서야 네이버가 조중동 화 됐다는걸 알았다. 이명박이 당선이 유리하니
알아서 기는 거다. 진짜 우리나라는 왜 그러는 걸까. 정말 짜증난다. 대통령이 누가 되건 사실은 사실대로 보여줘야 할거 아냐!!
네이버는 정통부나 각종 정부 행정부서에 눈치를 봐야 하는 입장이라 그런걸까? 이게 포털이냐!!

보는 사람들도 특히 정치나 그런 부분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기사가 전부라고 믿겠지. 그래서 언론이 무서운거다.
지금 7시쯤 됐는데 네이버 저 기사에 관한 댓글 1500개다.

다음은 3만개가 넘는다!! 그 짧은 시간에 3만명이 댓글 남겼다.

위에 그림을 봐라. 40만명이 봤다. 1시간도 안돼서 벌써... 댓글 3만에 기사를 본사람이 40만이다. 이렇게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기사를 메인에 주요뉴스에 안넣고도 니들이 포털언론이냐!! 진짜 욕나온다.
다음은 생각이 모자라서 기사를 메인에 배치 했겠어? 저게 당연하기 때문에 당연한 일을 한거다. 당연한것도 왜곡시키는 네이버는
다음에 넘기던지 아예 기사 제공하지 말아라. 그렇게 강자에 빌붙어서 돈벌면 좋냐? 그래서 니들이 포털1위 했나보다.
어떻게 하는 짓들이 꼭 조중동이냐? 조중동하고 네이버 닮은점이 또 하나 있다. 이렇게 백날 수많은 사람들이 지적을 하고 변화를
요구해도 꿈쩍도 안한다. 무시한다! 왜냐고? 우리가 떠들어봤자 신문 점유률 70~80%이상인 조중동을 사람들이 보고 포털1위인
네이버를 사람들이 계속 이용하기 때문이다. 국민들이 저런 신문사와 포털에 잘못하고도 반성할줄 모르고 기고만장한 힘들 준것이다. 아무리 저런 머저리 같은 언론사들이 잘못을 해도 사람들은 본다. 무조건. 아무생각없이..
꼭 한나라당 밀어주는 사람들처럼..
이명박이 지금 대통령 후보에 있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다. 그것도 압도적인 지지율료.
이미 국회의원때 부정선거(돈뿌려서) 의원직 상실됐었다. 잘 기억은 안나지만 그게 10몇년전 얘기다. 거기다 위장전입.. 본인이 시인했다. 그리고 위장취업!! 본인입으로 사과했다. 이번에 bbk 의혹. 저 기사에 동영상 보시라. 자기 입으로 bbk설립했다 나온다
그리고 운전기사 위장취업, 다스문제, 한양대 특강 한번에 3,600만원 정말 인간 자체가 비리 덩어리 이고 본인의 이익을 위해서
다른사람이 피해를 보건 말건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대통령 후보로 나와서 국민을 위해서 일하고 자기는 어렵게 자라서 서민층을 잘 알고 서민을 위해 일한단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평생을 비리로, 다른 사람들 피해주면서 돈벌기 위해서 목숨 걸었나?
이명박 재산이 몇백억이다. 저렇게 서민을 걱정하고 나라를 걱정하는 인간이 지금까지 기부를 얼마나 했나? 안했다.
가진자로서 전혀 베풀줄 모르고 오로지 본인 부를 채우기 위해서 평생을 살아온 사람이다.
그런데 이제 자기가 대통령이 되려 하니까 갑자기 그런 마음이 생겼다? 그래서 전재산을 헌납하겠다?
이성이 있는 사람이라면 저게 얼마나 웃기게 보이는지 알것이다. 큰 권력을 잡을려고 평생 한번도 생각하지도 않았고 해보지도
안았으면서 티비에 나와서 공공연히 서민들 위한답시고 시장바닥 돌아다니고 청소하고(물론 사진찍을려고 얼굴에 연탄가루 붙이고 쇼를 했다. 역시 명박이다) 선거를 몇일 앞둔 시점에서 마치 자기가 무슨 성인인양 전 재산 헌납한다고 한다.
왜! 이전에는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줄 생각을 못했냐? 완전 국민들을 속이는 기만행위다.
어디 그뿐인가.. 말은 그 사람을 나타낸다. 지금까지 이명박이 한 발언들을 봐아. 교회에나가서 서울시를 헌납한단다...나 이기사보고 정말 이명박이 어떤 사람인지 느꼈다. 서울시가 자기 소유인가? 이게 무슨 주제넘은 소리인가? 명박이는 서울 시장인 아닌 본인을 서울시민들의 신으로 생각하고 있었던거다. 머리속에 그런생각이 깔려 있지 않으면 저런 발언 나올수가 없다.
서울이 본인 소유인양 떠들어대고 히딩크 감독 한국 왔을때도 지 아들 슬리퍼 찍찍끌고 와서 같이 사진 찍고. 남들에게 위세 떠는거
좋아하고 보여주고 과시하는거 좋아하는 명박이!! 대통령이 됐을때 어찌 될수 안봐도 안다. 낙태발언외에두 수많은 말실수를 했던 이명박. 정말 내가 지금껏 봐왔던 정치인중에 최악이다. 돈 많아서 자식들도 미국에 다 기부입학시킨 명박이. 과연 명박이가 힘없고 돈없는 사람들을 생각해주는 사람일까? 아니면 자기의 부와 권력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우리나라 기득권층, 언론, 기업, 부자들을 위해주는 사람일까?
이런 이명박이 현재 지지율 압도적1위이다. 도덕적으로 완전 타락했으며 범법자중에 범법자 이다. 어떻게 우리 나라에서는
저런 사람이 한나라의 대통령 후보가 될수 있을까?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이전에 장관 뽑을때 인사청문회가 기억난다. 위장전입했다고 떨어지고 땅 투기 의혹있다고 떨어지고...
하물며 장관을 뽑을때도 저런일도 낙마를 하는데 한나라의 대통령 후보이다. 위장전입, 도곡동땅투기 부터 , 주식투자 사기등등
인간 자체가 완전한 비리종합세트인 명박이가 가장 도덕적으로 높은 잣대를 기준으로 해야할 대통령 후보가 될수가 있을까?
그리고 한나랑당은 또 어떤가? 차떼기부터 성추행부더 해서 명박이와 맞먹는 온간 비리로 뒤덮혀 있다. 근데 몇십년 동안 거의
당 지지율 1위이다. 왜 다른 정치인이나 장관들한테는 그토록 엄격한 사람들이 비교도 안될만큼 비리가 쌓여있는 한나라당이나
이명박을 지지할까?
지금 이명박은 살인을 했다고 해도 지지율이 떨어지지 않을것이다. 사람들이 이상하기 때문이다. 어떤 비리를 저질렀어도 이명박과
한나라당은 다 용서가 되고 대부분 언론들도 그런 한나라당을 지지한다. 현재 자기들이 누리고 있는 기득권을 잃기 싫어서.
이번에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이번 동영상 공개 됐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껏 상황을 보면 이번에는 이명박이 될거같다.
이제 우리나라는 최고의 범법자들도 대통령이 되는 나라가 됐다. 막말하고 사기치고 그렇게 돈벌어도 문제가 안된다. 우리나라다 거의 50%로 가까운 국민들은...
우리나라 국민들이 저런 범죄를 저질렀건 어쨌건 한나랑당과 이명박을 좋아 하는지는 이번에 알았다. 이유가 없다. 그냥이다.
이게 미국이나 다른 외국이라면 과연 상상이나 할수 있었을까? 아니.. 당장에 이회창이나 정동영, 문국현중에 이명박 만큼 아니고
이명박비리중에 하나라도 있었으면 현재까지 대통령 후보를 할수나 있었을까? 정말 씁쓸하다.
멍청한 나로서 할말은 아니지만 우리나라가 발전이 없는건 수준낮은 정치의식때문이다. 정치인을 제대로 못보고 판단을 못하면
결국 좋은 지도자가 나올수 없고 결국에는 정치수준만 낮아지니 우리나라가 아직까지 이모양이다.
후보의 도덕성이나 자질은 안보고 일방적으로 한나라당이나 이명박을 지지하는걸 보면 아직도 우리나라는 아직도 갈길이 멀다.
선거 3일 남았다. 솔직히 나도 마땅히 찍을 후보는 없지만 이명박은 찍지말자. 찍을 후보가 없다해서 어떻게 최악의 인물을 찍는다는건지 모르겠다.
이명박은 지금까지 해왔던 행동들과 말, 그리고 현재까지 밝혀진 비리들로도 어떤 사람인지 충분히 파악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그런것들은 못본척 못들은척 외면하고 무조건 이명박을 지지하지 말고 지금껏 의혹들이 사실인지 그리고 또 사실로
밝혀진 비리와 이제껏 이명박이 어떤 말들을 함부로 했는지 아무 선입관 없이 생각한다면 현재 이명박이 1위를 하고 있는 이런
현실이 얼마나 잘못됐는지 깨닫고 현명한 판단을 할것다 믿는다.
아.. 근데 네이버 왜 이지랄하는지. 네이버 비판하는글하고 이명박 비판글 사람들이 공감하는글 지금 다 삭제 하네..
겁을 상실했다. 네이버 진짜 이용하지 말던지 해야지
지들 비판한다고 덧글 삭제하고, 거기다가 이명박 비판 댓글은 왜 삭제하고 지랄이야.
지금 저 기사 네이버 댓글 보면 자기글 삭제했다고 다 난리임...네이버가 한나라당 따라가네.
8시부터 후보자 토론회 하네. 이거나 함 봐야지 명바기가 또 어떤 변명을 하는지!
# by | 2007/12/16 19:49 | 트랙백(2) | 덧글(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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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지알고 내알고 하늘이 안다” - 이명박 광운대 B..
이렇게 될 줄 알았다. 이명박 후보 본인이 직접 광운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강연을 통해 BBK를 설립했다고 말한 동영상이 공개됐다. 들은 사람이 한명이 아니라 다수의 대중을 상대로 한 강연이며, 이 동영상을 가지고 있던 사람은 직접 화면을 촬영했던 사람이다. 이명박 후보와 BBK 관계에 대해서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이 있기에 선거가 끝나기 전에 결정적인 증언과 물증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다. 범여권이 단일화되고 추격하는 지지율이 확보되었다면......more
제목 : 이명박과 광운대 동영상
참 답답합니다. 지금 광운대 동영상이 무슨 대단한 비밀이라도 나온냥 민주신당 및 지지자들은 로또에 당첨된 분위깁니다. 하지만, 이것으로 바람몰이를 하는것이 너무나 한심해 보이는것은 광운대 동영상이 이제까지 나온 이야기와 별반 다를것이 없을뿐 더러 오히려 BBK란 회사에 대해서 이명박이 무지하다는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박영선 동영상이니, 광운대 동영상을 보고 BBK가 이명박 회사라고 말하는것은 몰라도 한참 모르고 너무도 모르는 상황에서나 할 수......more
어처구니 없는 일 입니다. 기계적인 중립을 통해서 사회적 의제 형성에 뒷짐을 지고 있으니
포털의 절대강자로서 사회적 책임에서 아쉬운 부분 입니다.